광주은행–우즈베키스탄 하욧뱅크, 금융 협력 확대 위한 KICK-OFF 미팅 개최
최고관리자
26-02-06
유라시아네트웍스 그룹은 2월 6일 광주은행과 우즈베키스탄 하욧뱅크(Hayot Bank) 간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미팅을 주관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미팅에서 하욧뱅크 측은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서 은행 부문뿐만 아니라 IT 및 핀테크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우즈베키스탄 경제 협력 체계 구축 과정에서 광주은행과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광주은행 측은 무역금융 분야와 관련해 신용 문제 등은 향후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사안임을 설명했으며, 현재 제공되지 않고 있는 환거래 업무 역시 추가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중장기 검토 과제로 논의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근로자 및 유학생을 연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외국환 송·수신 업무, 기업 대상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MOU 체결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상호 윈윈(Win-Win) 구조를 구축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제공: 유라시아네트웍스 그룹 전략기획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