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창건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국회 상원의장 예방
최고관리자
23-11-10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김 창건 이사장은 11월 9일 Ms. Tanzila Narbaeva 국회 상원의장을 예방하고 향후 유라시아 네트웍스 그룹이 추진해야 할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로 환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9월 Ms. Tanzila Narbaeva 국회 상원의장 공식 방한 시 중앙아시아 최초의 명문 여자 대학교를 우즈베키스탄에 설립 추진하는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였었고 김 창건 이사장이 이후 관련 프로젝트 준비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를 가지고 금일 미팅에서 상세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친환경 발전소 프로젝트, 다양한 제조업 프로젝트 및 우즈베키스탄 가금류와 축산제품 해외 수출 프로젝트들에 대한 논의들도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Ms. Tanzila Narbaeva 국회 상원의장은 김 창건 이사장이 그동안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하여 국회 차원에 전담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김 창건 이사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금일 논의되었던 주요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양국 경제발전과 우호협력 증진에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 제공 : 유라시아 네트웍스 그룹 기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