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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건 이사장, 샤로프 타슈켄트 경제 부시장과 면담… 한-우즈벡 경제협력 논의
최고관리자 25-05-12

김창건 이사장은 5월 8일 타슈켄트시청 대회의실에서 샤로프 타슈켄트시 경제 부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샤로프 부시장은 타슈켄트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유라시아네트웍스 그룹 관계 회사들에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 이사장은 현재 타슈켄트에 진출해 있거나 향후 진출 예정인 한국 기업들에 대한 타슈켄트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측은 실시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핫라인(HOT LINE)’을 신설하고,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 제공유라시아네트웍스 그룹 전략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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