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건 이사장 나망간 명예시민 수여
슈퍼관리자
2019-07-09
6월 14일 김창건 이사장(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국무총리 자문관)이 나망간 주의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나망간 주 하이룰라보자로브 주지사는 김창건 이사장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특히 나망간 주의 경제, 교육, 문화 및 다양한 교류 활성화를 통한 발전에 중추적인 가교 역할의 감사 표시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IT, 교육, 건설 분야의 40여 명의 한국 경제사절단이 함께 나망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기간에 진행이 되어 함께 축하를 해주었다.
김창건 이사장은 향후 한국 대학교 및 종합병원 유치활동 등 나망간 주 지역경제 발전의 기여는 물론,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교류 협력에 더욱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하였다.
※ 제공 : 유라시아네트웍스 기획실